사업가들 사이에서 유명하신 예언동자님의 소문을 입수~!! 멘토지기들 한달음에 찾아뵈었는데,,,와~~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법당앞,,,!!!
기다리다 겨우 선생님을 마주하였는데 "아직은 애동이라 나는 그냥 할아버지께서 보여주시는대로 그대로 전해줄 뿐이예요~" 하시며 겸손해 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어찌나 선녀같으신지,,,^^ 아직 법당에 찾아오지도 않은 예약손님의 조상대부터 어디가 아팠는지 몸으로 바로 받으신다는 예언동자님!!! 저희가 찾아뵌 날도 어느 조상님의 사고사 때문에 앓으시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셨던 감동을 주는 분이셨습니다~^^!!